우리도 모르게 서서히 다가오는 인공지능시대!
천천히 그리고 깊숙이 들어오는 인공지능 시대는
지금도 우리 주변에도 포화되고 있는 상태다.
로봇 관련 영화들을 보면 로봇들이 인간을 지배한다는
공포의 스토리들로 우리 관심을 이끈다.
실제로도 그렇다.
모든 상점들이 키오스크 판매, 무인상점, 로봇홀서빙 도입, 전화상담 AI시스템 등
우리도 모르게 구석구석 단순노동의 자리들이 서서히 AI로 교체되고 있다.
서서히? 라는 말이 맞을까? 모르겠다. 엄청난 속도일 지 모른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 것중 하나는 데이터라벨링이라는 노동기반이다.
이 데이터 라베링이라는 것은 인공지능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들을
입력하는 단순노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정부에서 정보모음을 위해 국민에게 무료 자격증과정을 실시하고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을 일하게 하고 수익을 안겨주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하는것이 데이터라벨링이라는 작업이다.
인간은 시간과 경험을 통해 많은 정보들을 뇌에 축적해 나간다.
인공지능도 이런 정보가 필요하다. 그래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엄청난 정보 입력들이 필요하다.
쉽게 말해 고양이라는 발음도 고!양!이! 라고 말하지 않기때문에
구양이, 고냥이 식으로 다양하게 입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보세분화를 위해서다.
이제 데이터라벨링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아보자
1. 데이터라벨링 사전의미
데이터라벨링은 기계 학습 및 인공 지능 모델을 훈련시키기 위해 데이터에 주석을 달거나 태그를 붙이는 프로세스
모델이 데이터를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예를들어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 도로상황, 신호등, 표지판 등의 데이터를 라벨링하여
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적절히 반응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2. 이게 어디에 쓰여?
데이터라벨링은 의료, 자율주행, 언어처리, 이미지 인식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서 사용된다.
이를 통해 많은 솔루션을 개발 할 수 있겠죠?
3. 배워서 어디에 써먹죠?
기반을 만들어내는 데이터를 모으는 작업을 하다보면 저절로 이쪽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보는 눈이
해박해 질 수 밖에 없다. 꾸준히 하다보면 데이터 분석가, 과학자, 기계학습 엔지니어로의 진출을 고려할 수 있다.
쉽게 말해 인터넷 관련 일을 시작한다면 데이터라벨링 알바는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4. 관련 사이트들 안내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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