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보홀망고쥬스1 필리핀 보홀 여행 기록 2025년에는 휴가기간에 맞추어서 여행을 다녀왔다.이제 남편이 회사와 함께 일하고 큰 애도 중학교를 들어가니 좀 처럼 비수기때 여행 다니는것이 좀 어려워지기는 했다.성수기는 성수기 나름의 북적거리는 기분이 있기는 하지만 역시나 너~무 비싼 물가에 입이 떡 벌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최종 물가 결론은 필리핀의 섬인 보홀은 오히려 한국보다 더 비싼 경우도 있을 수 있다이다.항상 에어비앤비 숙소와 장기로 여행을 가는 우리로써는 오히려 1월 한달살이 햇던 태국보다 더 비싼물가 체감으로 기억한다. 동남아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자연환경 보다 월등히 싼 물가에 매력이있다고 본다.15년전 내가 갔던 필리핀 세부는 확실히 관광지로써 덜 발달 되어있기는 하나 과일을 사먹기에는 빈곤한 나로써도 너무 싸다라는 기분이 들었지만.. 2025. 10.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