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샤넬백1 아줌마가 처음 사본 샤넬화장품 레 베쥬 쿠션 늘 올리브영에서 아니면 홈쇼핑에서만 저렴이 화장품 쓰던 내가... 이 글은 샤넬 화장품 홍보가 아닙니다. 보통 서민아줌마가 처음 사본 명품 화장품 후기입니다. 보통 우리같은 서민들은 가끔 그런 생각하시지 않나요? 저 비싼돈을 주고 명품 화장품? 굳이? 하고요~ 30~40대 되어도 요즘은 사실 저가 브랜드 화장품들도 잘나오는 편이긴 해요. 왜냐면 명동가보면 중국인들이 더 페이스샵이라던지 에뛰드 같은 곳에서 한번에 쓸어담아가는 거 보면...외국인들도 한국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굉장히 높은거잖아요? 실제로 외국에 나갔을 때도 그랬어요. 장기간 해외살이 해야해서 애터미 스켄케어들 잔뜩 들고 갔는데 제가 한국에서 산 가격보다 높게 불러서라도 사려는 외국인들이 있더라고요. 암튼 국뽕은 여기까지 할게요. 그런데 또 .. 2023. 10.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