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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해외여행27

[푸켓 한달 살기] 5. 아이폰 유저 저렴한 해외 로밍서비스 신청하기(알뜰폰-KT-핀다이렉트) * 푸켓한달살기 시리즈 글 링크 전체 https://hotkorea.kr/pages/phuket 푸켓 한달 살기 정보 [ 푸켓 출발 전 여행 준비] 1. 푸켓 직항(진에어) 티켓팅 및 여행자 보험가입 정보 2. 에어비엔비에서 괜찮은 숙소 구하기 3. 여행 전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및 우리체크카드 발급받기 4. 푸켓 공항 hotkorea.kr 출국 전 해외로밍서비스를 사전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난 KT 알뜰폰을 쓰고 있는데, 알뜰폰 다 괜찮은것 같은데 이게 해외로밍서비스가 약간 불편한듯 하다. (다음엔 KT,SK,LG로 바꿔야할듯) 어쨋거나 지금 바꿀순 없으니, KT 알뜰폰 핀다이렉트 기준으로 해외로밍서비스를 신청했다. (이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하는 분들도 모두 이용이 가능한듯 하다.) 1. 카카오톡 .. 2023. 1. 11.
태국 입국 규제 변경 코로나 백신증명서 필요 태국 입국에 대한 규제가 갑자기 변경되었다. 각 나라 입국시 규제는 외교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관련 자료를 살펴보니, 태국의 경우 1.9(월) 국제선 도착 승객부터 백신 접종에 대한 증명자료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 이러한 업데이트 사항은 네이버에서도 간단하게 조회가 가능하다. - 대략 이렇게 검색해보면, 태국입국조건. 23년 1월 8일부터 백신접종증명서 제출이 의무화 한걸 알 수 있다. - 아니 분명히 이전까진 없었는데, 최근 중국 이슈때문인가? - 그런데 뭔가 내부적으로 또 한바탕 소통이 일어났나보다. - 뉴스에 다시 코로나 19백신 접종 증명서가 불필요하다고 한다. - 아니 뭐가 맞는거지? 일단, 지금까진 없어도 되는것 같은데, 또 바뀔수도 있고, 구지 어렵지 않으니 백신접종.. 2023. 1. 10.
[푸켓 한달 살기] 4. 푸켓 공항 택시 픽업 사전 신청하기 * 푸켓한달살기 시리즈 글 링크 전체 https://hotkorea.kr/pages/phuket 푸켓 한달 살기 정보 [ 푸켓 출발 전 여행 준비] 1. 푸켓 직항(진에어) 티켓팅 및 여행자 보험가입 정보 2. 에어비엔비에서 괜찮은 숙소 구하기 3. 여행 전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및 우리체크카드 발급받기 4. 푸켓 공항 hotkorea.kr 난 지금 태국 한달살기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일주일이 남은 시점에서 푸켓 공항 택시 픽업이 필요하여 관련 픽업 신청한 내역과 방법들을 정리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먼저 아래 klook 사이트를 가입한다. 가입을 해야 픽업 서비스 신청이 가능한데, 카카오나 네이버 등으로 쉽게 가입 가능하다. 아래 링크 클릭하면 3,500원 할인도 되니 왠만하면 이.. 2023. 1. 9.
[푸켓한달살기] 3. 여행전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및 우리체크카드 발급받기 * 푸켓한달살기 시리즈 글 링크 전체 https://hotkorea.kr/pages/phuket 푸켓 한달 살기 정보 [ 푸켓 출발 전 여행 준비] 1. 푸켓 직항(진에어) 티켓팅 및 여행자 보험가입 정보 2. 에어비엔비에서 괜찮은 숙소 구하기 3. 여행 전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및 우리체크카드 발급받기 4. 푸켓 공항 hotkorea.kr 푸켓 한달살기 출발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한달동안 먹고 살기 위해서는 '돈'과 '자동차'가 필요하다. 한국돈으로 먹고 살순 없으니, 현지 돈을 어떻게 조달할지가 중요하다. 한국의 차도 가져갈 수 없으니, 렌트를 위해서 국제운전면허증도 필요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돈'을 어떻게 조달할지 한번 연구해보자!! 1. 우리 ONE 체크카드 발급(ExK 해외현금.. 2022. 12. 12.
삶은 여행과도 같다 미국여행 아이들과의 여행 이후 갑작스럽게 잡힌 해외여행일정.... 무어라 말을 해야할지 ​ 삶이란 그렇게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나는 꼭 힘들때보다는 기쁠때가 더 많은 사람인것같다. ​ 그렇게 또 나에게 예정치 않았던 기쁜시간들이 주어졌다. ​ 아이들 없이 주어진 일주일간의 시간 ​ 그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그 시간이 주어지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눈만 마주쳐도 웃기 일수 였다. ​ 이미 인천 공항부터 우리는 말이 없어도 서로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 긴긴 비행시간 속에서도 피곤치않았고 ​ 오롯이 우릴 위해 그리고 서로의 자신을 위해 지친 마음의 방에 구석구석 풍요의 음식들을 넣어주며 더 큰 마음으로 앞으로의 시간을 맞이하길 바라며... ​ 아마도 우리에겐 이런 시간들이 필요했을거야 ​ 모든 우리의 순간에.. 2022.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