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ome317 bnr17 유산균? 일단 유산균 알고먹자 짜증, 스트레스, 불면증, 늘어나는체중, 날카로운신경질 이런문제들 때문에 고통스러운 분들이 계신다. 쉽게 말해 겉으로는 늘 비슷해 보이는 우리의 몸은 늘 전쟁 중이다. 유익균 대 유해균의 전쟁 중이라 볼 수 있다. 내가 피곤할때는 가끔 트러블이 올라와도 이것이 내내 피부에 올라와있다면? 그것은 유해균 승리 상태! 이렇듯 우리의 몸은 늘 유해균에 노출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 물론 유익균만 승리하면 몸의 발란스가 무너진다. 하지만 현대인은 평소 식품첨가물, 유제품, 밀가루, 튀김 등 피하기 어려운 환경속에 살기 때문에 완전한 채식과 자연식이 아니라면 유산균은 필수 건강보조제일 수 있다. 실제로 피부가 거의 아토피급인 큰 아들은 유산균과 오메가3의 꾸준한 섭취로 보드라운 살결을 되찾기도 했고, 피부가 나아지니.. 2023. 10. 11.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하는 당신에게(경험) 이 글을 읽는 사람중 자신의 삶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읽지 않아도 좋다. 그러나 자신 삶에 대해 욕심이 있고 자신의 미모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고 내가 이끄는 가정과 공동체의 미래에 더욱더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은 여자라면 더더욱이나 이 글은 도움이 될것이라 자부한다. 이 글은 몇 킬로에서 몇킬로 뺐어요. 하고 단순히 다이어트 약광고 하는 글은 아니다. 그렇다고 체지방이 빠지는 원리를 교과서적으로 과학적으로 빠진다고 얘기하는 글도 아니다. 나는 판매를 할 만큼 팬덤도 없고, 다이어트과학자처럼 연구하는 사람도 아니다. 더더군다나 요즘 유행하는 명상 수업같이 새벽같이 일어나 '나는 이번주에 100킬로를 빼겠습니다 '하고 100번쓰기하는 글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아줌마였고 아이를 셋 낳고 다.. 2023. 10. 11.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는 시기, 스마트폰 폐해 우리반 친구들은 다 가지고 있다구요! 스마트폰~나도 사주세요! 이제 초등학교를 입한한 아이들은 주변을 살피게 된다. 작은 규모의 기관생활을 하다가 큰 물에 들어간 아이들은 주변을 더욱 의식하게 되고 한국인의 특성상 튀기 싫고 따돌림에대해 굉장히 두려워하기 때문에 더욱 더 남들과 다름에 있어서 예민해진다. -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 정말 필요한가? 깊이 숙고해보아야... 학교를 등하교할때 걱정이되고, 부모가 맞벌이해서 못 돌볼 때 계속 연락을 해야할 경우 핸드폰이 필요하다면 2G폰으로 대체할 수 있다. 그럼에도 아이가 스마트폰을 사달라고 하면 그때는 다른 기능을 아이가 원하는 것인데 (게임, 소셜)이럴때는 단호하게 거절해야한다. 어린 자녀일 수록 스마트폰 부작용은 매우 심각하다고 연구기관들의 많은 결과들이 .. 2023. 10. 10. 외동아이 키울 때 꼭 알아야할 것들(유용한 책 추천) 외동아이는 나약하게 자란다? 독선적이다?외롭다? 대한민국의 외동자녀 비율은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 있다. 공원 놀이터를 갈때마다 한 해, 한해 더 늘어나는것이 눈에 보일 정도다. 외동자녀 부부의 가장 큰 고민은 아이의 외로움, 사회적으로 잘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늘 깔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나는 그렇게라도, 한명이라도 아이를 낳은 부부를 너무 응원하기에 도움될 만한 글을 써본다. 일단 부모는 나의 자녀가 외동이라고 해서 너무 마음 약해져있을 필요가 없다. BBC news korea 기사 "외로움에 대한 5가지 놀라운 사실 들"중 이런 내용이 있다. -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은 사회성이 좋거나 보통이다 사회성은 흔히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리고 그것에 알맞게 대응하는 능력을 말한다. .. 2023. 10. 9. 6인가족 푸켓 한달살이+1주 여행 후기 * 푸켓한달살기 시리즈 글 링크 전체 https://hotkorea.kr/pages/phuket 태어나서 처음 가본 푸켓입니다 태국은 다양하게 갈 곳이 많은데 저의 첫번째는 푸켓이였어요! 에어비앤비로 갔었고 가족들이 인원 아이 셋 친정엄마 한명, 나, 남편 이렇게 6명이 묵어야 해서 빌라로 선택했어요! 푸켓은 보통 빠통비치라고 해서 제일 번화가인 해변이 있거든요? 저희는 거기 보다는 한적한 곳에 가고 싶어서 좀더 남부에 위치한 카타비치라는 곳을 선정해서 다녀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의외로 마사지 샵이라던지 기프트샵, 작은 편의점들, 노상 과일가게 같은것들이 생각보다는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태국에서 푸켓이 제일 물가가 비싸기 때문에 매번 사먹기는 그래도 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저희는 최대.. 2023. 10. 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