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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40

대구 알파시티 비즈니스 출장 호텔정보(ACT 관광호텔) 저렴한 예약 대구에 알파시티란 곳에 비즈니스 출장을 다녀왔다. 이곳은 모텔이 없고 호텔만 있다. 그래서 호텔밖에 선택지가 없다. 좋을수도 있지만 사정에 따라서는 나쁠수도 있다. 어쨋건 괜찮은 호텔들이 많고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도 좋은 호텔을 한번 예약해보자!! 아고다 ACT 관광호텔 예약 링크 일단 이곳엔 ACT관광호텔, 더아르고 호텔 2 호텔만 존재한다. 약간 거리가 있는곳에 다른 호텔도 있는데, 아마도 대부분 일하러 오는곳이 이 근처일테니 두 호텔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둘다 이용해봤는데 비즈니스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ACT관광호텔이 좋고, 비즈니스 + 휴가(?)를 원한다면 더아르고 호텔을 추천한다. 더아르고호텔은 수영장이 있다. 그것도 루프탑수영장!!! 일단 이번 정보는 ACT 관광호텔에 대한 정보다. 대.. 2023. 9. 27.
다육이정보 잘 알려지지 않은 이곳 온갖 다육이 다모여있는 곳 이곳은 보통 학교 견학으로 찾는 곳 같다. 그리고 행사가 있으면 단체 선물로 납품하는거 같기도 하다. 어쨋든 몇년간 이 곳을 산책하면서 보면 거의 인적이 없다. 그런데 어는날 산책하면서 아이들과 한번 들어가볼까? 하고 자세히 다육이를 관찰했는데 온갖 종류의 다육이가 다 모여있었다. 어쩜 색도 그렇게 오묘하고 꽃같기도 하면서 선인장 같기도 한 다육이의 매력에 아이들과 한참 구경했다. 여기는 그러니까 소매 판매로 남기는곳 같지는 않았다. 그러니 마케팅이나 홍보에 투자가 없어보인다. 그리고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봐도 별다른 홈페이지나 쇼핑몰이 없는 것 보니 정부에서 연관되어서 지원금이 나오거나 정부단체들과 연관되어서 단체 답례 이런거로 굵직하게 수익이 나는걸 선호하는 곳 같아 보인다 딱 봐도. 그런데 옆에 선인.. 2023. 5. 12.
경기외곽 나들이 파주 조인폴리아 파주식물원 가족나들이 몇일전 아이들과 함께 다녀온 조인폴리아 사실은 친정엄마의 추천으로 다녀왔다. 어마어마한 식물원같다고 해서 다녀왔다. 봄 시즌 주말은 정말 가면 안된다. 어마어마한 주차장에도 불구하고 교통체증이 있다는것에 대해 놀라웠다. 지도상 보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다. 언제 생긴지는 모르지만 우리는 그렇게 신기한 식물원겸 식물 대형마트를 다녀오게되었다. 다녀온 간단한 소감은...이거는 단시간에 이루어진 마켓은 아니다. 대형 비닐 하우스가 열개도 넘는 것 같았는데 단지 식물만 판매하는것이 아니라 이런저런 신기한 식물 속에 잠깐 힐링하는 공간까지 마련해서 식물러들은 정말 좋아할 만 할 것 같다. 그리고 심지어 입장료같은게 없어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구경만하고 가도 된다는 점에서 좀 놀라웠다. 마치 이케아같은 느낌이.. 2023. 5. 4.
[푸켓 한달살기] 15. 제임스본드섬 일일투어 비용 및 코스 * 푸켓한달살기 시리즈 글 링크 전체 https://hotkorea.kr/pages/phuket 푸켓 한달 살기 정보 [ 푸켓 출발 전 여행 준비] 1. 푸켓 직항(진에어) 티켓팅 및 여행자 보험가입 정보 2. 에어비엔비에서 괜찮은 숙소 구하기 3. 여행 전 준비, 국제운전면허증 및 우리체크카드 발급받기 4. 푸켓 공항 hotkorea.kr 1. 제임스본드 섬 일일투어 비용(어른3,아이3) - 예약은 클룩에서 하는게 제일 저렴하다 어른 67,000원, 아이는 60,200원이다. - 클룩에서 검색하면 여러가지 상품이 있는데 조금씩 내용이 다르니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 보트는 이왕이면 스피트보트를 선택하자!!! 2. 제임스 본드섬 제임스본드섬, 도착하면 이렇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쉽진 않은데.. 2023. 5. 4.
주문진 대게 싸게 먹는법, 강릉 1박2일 5인 가족여행, 최저가숙소가격의 비밀 남편은 프리랜서라 일이 많이 들어오는 날이 있고 아예 백수같이 노는날이있다. 그런데 일이 많이 들어오면 거의 주말에도 아이들과 못있기에 시간이 날때마다 여행을 가거나 꼭 나들이를 가는 편이다. 우리 가족은 아이들이 셋 13살, 10살, 8살 아이가 있는데 이제는 외식을 하는데 있어서 1인분씩 줘야하는 시기가 왔다. 물가가 많이 오른 요즘 정말 외식으로 나가는 식비를 최대한 아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딱히 방법은 없고 무조건 집에서 해먹기 밖에는절약의 왕도가 없다. 그렇게 아끼고 아껴서 여행가서는 조금 여유있게 쓰자는 편인데 역시나 이번에도...많이 나오기는 했다. 일단 시간표는 9시 일산에서 주문진 출발 12~1시 점심 대게 먹기 2~5시 해변에서 놀기 5~6시 숙소 찾고 들어가서 조금 쉬다가 7시.. 2023.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