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여행18 일산 호수공원 무료 주차장 꿀팁(벗꽃놀이 명소) 일산호수 공원 오시는 분들을 위해 주차장 꿀팁정보를 알려드립니다. 보통 성수기(?)때는 아래 4개의 공영주차장은 모두 꽉 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벗꽃이 많이 피거나 사람이 많이 오는 날씨좋은 봄, 가을 주말엔 공영주차장을 패스하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죠!! 공영주차장 기다리다 벗꽃이 다 져버릴수도 ㅠ 암튼, 공영주차장은 4군데이고 이 4군데중에서 1주차장이 노래하는 분수대랑 가까워서 제일 괜찮은 위치입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적어요ㅠ 주차공간과 요금은 이렇습니다. 1주차장은 241대 2주차장은 469대 3주차장은 54대 4주차장은 121대 1. 일산호수공원 공영주차장 요금(1시간 600원) 요금은 최초 30분 300원, 이후 10분마다 100원씩 추가. 1시간에 600원입니다. 대략 2-3시간은 있으.. 2023. 4. 2. 겨울 방학 아이들과 가기 좋은 곳 파주 출판단지 지혜의 숲 겨울방학에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을 찾다가 집과 가까운 파주 출판단지를 찾았다. 찾은 시간은 약 2시경이였는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밖은 많이 추워서 그런지 확실히 사람들이 실내에 많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양한 사람들이 많았다. 책을읽으러 오기도 하고, 독서를 가장한 데이트를 하는 젊은 커플들...라떼는 참 데이트 장소들이 많이 없었는데 요즘은 이런 복합 문화공간이 많이 생겨나서 돌아다닐곳도 많다. 그리고 무슨 시험공부를 하는지 엄청 열심히 밑줄 쫙쫙 그어가며 공부하는 학생들도 더러 보였다. 평소 아이들과 집에서도 책을 많이 보는 편인데 오늘은 밖에 나가서 바람도 쐴겸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꽁꽁 언 날씨가 좀 풀리는 것 같아 그런지 땅이 질퍽해 밖에는 못 돌아다녔다. 아이 셋을 데리고 다니기란 .. 2023. 1. 8. 우리가족이 힘들때 찾는 비밀의 장소 당일나들이 수도권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지만 이상한 현상이 있다. 많은 사람들일 수록 더욱 외롭다는것이다. 그런 이상한 현상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내가 다니던 교회 또한 그랬다. 적은 성도수는 가족적일 수 있었고 점차 늘어날 수록 친밀도는 떨어지고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야 하는 산업사회의 숙명을 받아들이는 듯 했다. 사람이 적게 사는 마을이 단합이 잘 되나 문제는 외부에서의 사람들을 못받아들이는 폐쇄적인 성향을 띠고 많이 사는 도시는 그만큼 많이 오픈되어있으나 관계의 깊이가 그만큼 얕다. 서로 살아가기 위해 암묵적인 약속이라도 했듯 우리는 웃으며 인사하며 가벼운 대화를 하며 지나치지지만 이미 알고 있다. 나도 가볍듯 저 사람도 가볍다라는 것을... 사람은 본래 사랑하며 살아야 제맛이다. 그런데 그 사랑이전에는 생.. 2022. 12. 19. 강릉한옥스테이 2박3일 가족여행 속세를 떠나 자연의 정취로 여행 11월 중순 경 남편과 나는 올 한해 바빴던 일정들을 조금 일찍이 정리하고 여행을 1달 전 정도 계획했다. 우리가정 말고도 다른 한 가정과 다녀왔다. 오랜만에 다른 가정과 여행이라니 참 감회가 새롭고 기분도 설레였다. 우리가 정한 곳은 수도권에서 제일 가기 편한 강릉! 강원도는 체력이 허락되고 일찍이 움직일 수 있는 여건이라면 당일로도 가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계획은 일단 숙소 정하고 중요한 먹거리에 대한 것,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동행할 경우 아이들 위주의 즐길거리가 필요하기에 들르기 좋은 곳도 함께 선정해 보며 대략적 계획을 세웠다. 우리 아이들은 초등 5학년 2학년, 유치원생이였고 함께가는 가정은 2살배기, 4살배기 꼬맹이였기에 열심히 돌아다니는 일정보다는 숙소에서 많은시간 머물면서 주변에.. 2022. 12. 12. 한라산 당일코스 성판악코스 올라가서 관음사코스 내려가기 우연한 기회로 아는 분들과 한라산을 올해 9월에 다녀왔고 한라산 등산이 왕복 10시간 남짓 고생스러웠으나 아름다운 풍경과 잊지못할 추억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해보고자 한 달 후 다시 다녀왔다. 지인들과의 등산은 무조건 완등해야하고 민폐를 끼치지 말자라는 취지에 힘들어도 티안내고 특훈느낌나게 다녀옴에 반해 가족과의 등반은 여유있었고 또 함께 지고 갈 추억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일분일초가 소중했다. 그런데 오히려 가족과 등반시간이 짧았다라는 희한한 모순이...ㅋㅋㅋ 동생 강산이의 미용실 운영에 차질이 있지 않도록 당일치기로 잡았고 제부는 공연일정이 잡혀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다. 그런데 최근 살이 많이 찐 제부가 갔었다면 우리는 하산길에 어둑해져 길을 잃었을 것이라 지레 짐작해본다(ㅋㅋㅋㅋㅋ) 새.. 2022. 12. 2.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