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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정보209

4. 네이버 상단에 내글을 노출시키는 비법 아무에게도 공개하고 싶지 않은 나만의 꿀팁 에드센스 정보들을 정리하고 있다. 이 글을 발견한 사람들은 진주속 보물을 발견한거다!! 전체 글은 아래 링크 참고하자!! 에드센스 꿀팁 모음 이번 글은 정말 중요하다. 바로 검색엔진에 나의 도메인(홈페이지)를 등록한 후 노출시키는 거다. 의외로 도메인까지 만들어놓고 검색엔진에 등록하지 않는 경우들이 있다. 물론 검색엔진이 좋은 사이트와 글은 알아서 검색을 해주긴 하지만...우리의 홈페이지와 글은 검색엔진이 처음부터 바로 노출시키기가 어렵다. 그래서 약간의 수고를 해서 우리가 직접 검색엔진에 등록을 해주는게 필수다. 그럼, 제일 먼저 네이버에 등록하는 법을 알아보자!!! 다른 곳은 혹시 못하더라도 네이버만큼은 반드시!!! 반드시 하자!!! (이유는 구지 설명 안해.. 2023. 10. 20.
퇴사 후 앙금플라워떡케이크 시작한다구요? 앙금플라워떡케이크 해서 돈 벌 수 있어요? 정답:1인 공방은 망할 일도 대박칠 일도 없다 ​ ​ 수작업이 들어간 1인 공방은 본래부터가 큰 매출을 올리기 힘든 구조 오더가 많이 들어와도 혼자 일감당이 안된다 반드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한데 그렇게 되면 알바비나가고 큰 매출을 기대하긴 힘든 구조 ​ 사실 공방이라는 정의자체가 그렇다. 내가 좋아서 하는 작업실이라는 의미 여기서 큰 돈벌이를 한다? 공방이라는 말 자체의 순수성에 어긋나는 말이다 ​ ​ 만약 누구는 이걸해서 월 얼마를 번다더라 이렇게 잘나간더라 부럽다면 그 사람은 홍보, 마케팅, 온라인쪽 사업에 더 많은 인사이트가 있는 것이지 수작업에 큰 기술이 있는것이 아니다 또 한 경우 강의 만! 하는 사람이지 케이크판매는 안한다 많은 돈을 벌고 싶다면 차라.. 2023. 10. 20.
커피기프티콘은 선물한 효과가 있을까? 상대방도 나도 좋은 선물하는 방법 인터넷이 폭발해서 없어지지 않는 한 기프티콘의 사용빈도는 높아질 것이라 전망한다. 인터넷을 기반하는 사업이나 커뮤니티들은 우주팽창설과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사이, 우리가 잠들어있는 사이에도 계속해서 팽창해 가고 있다. 한국은 여러 인프라들이 조밀조밀하게 아주 세밀하게 잘 구축되어있다. 그러한 덕에 아이티관련 사업가들이 어느정도 인문학적 소양과 시장성에 대한 눈을 갖춘다면, 일론머스크는 아니더라도 먹고살 수준은 유지한다. 물론 1인 기준이다. 이러한 사회에서 우리는 선물 조차도 기프티콘이라는 형태로 만들어냈다. 기프티콘 거래량은 어마어마하다. 미용업을 하는 나의 동생은 단골관계로 인한 기프티콘거래량으로 1년 커피는 공짜다. 그만큼 큰 선물보다 약간의 성의를 비추는 선물로.. 2023. 10. 18.
신안군 홍도분교 전학 아동수당 80만원씩, 부모에겐 320만원일자리 1. 신안군 홍도분교 전학가구 지원금 신안군 흑산도 홍도분교에 전학온 가구에게 숙소 및 1인당 아동수당을 80만원(2024년부터) 지원한다. (현재는 40만원..현재도 많다!!) 그리고 전한온 가구의 부모에 대해서는 320만원 상당의 일자리를 필수적으로 제공한다. 그리고 시골이다보니 생활비가 많이 안나가는걸 감안하면 아이들이 어릴때 이곳에서 살면서 돈도 벌고 아이들하고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괜찮은 기회일수도 있겠다. 아래 그림이 신안군 홍도분교가 있는 학교다. 정말 그림속의 학교같긴 하다. 갈수 있는 형편이라면..혹은 가야만 하는 형편이라면 전략적으로 괜찮은 선택지일 수 있겠다. 학교의 모습은 대략 이렇다. 2. 신안군 홍도분교 위치는 어디일까? 위 내용까지 보고 마음을 먹었다면 자세한 위치를 한.. 2023. 10. 17.
처방약으로 소용없는 아토피 피부라면? 유산균+오메가3 1. 어릴때부터 타고난 악건성이였던 아이 내 몸에서 나온 소중한 첫 아이, 아기 키우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한다. 나는 그렇게 아기를 처음으로 키우게 되었다. 피부가 까맣고 작고 소중하다. 역시나 아기는 자주 깨고, 자주 울었다. 건조한 피부를 가졌지만 크면 낫는 다는 말에 지켜보고 있었다. 2. 더위, 추위를 특히 많이 타는 아이 워낙 예민해서 그냥 저냥 그렇겠지 하고 잘 지내왔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려던 6월 어느 날이였다. 하교길에 내 손을 잡고 걷던 아들이 조용히 울며 호소하는 목소리로 말했다. "엄마 너무 더워요 더워서 힘들어요" 그 간절한 눈망울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학교에서 집오는 시간은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 짧은 길이였다. 그 순간 이 아이의 피부문제가 내 생각보다 심각.. 2023.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