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용한정보/건강정보32 김치찌개 1인분 레시피 및 효능 김치찌게 레시피 이 레시피는 약 1인분을 준비하기 위한 양량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재료: 김치 (100g) 소고기 (50g) 두부 (50g) 양파 (1/4개) 양배추 (1/4개) 소금, 설탕, 고춧가루 (약간) 준비물: 소금, 설탕, 고춧가루 (약간) 참기름 (약간) 소고기는 소금과 설탕을 약간 섞어 소금간을 한다. 소고기를 작게 썬 후 참기름으로 볶는다. 소고기가 볶인 후 양파, 양배추를 잘게 썰고 고춧가루를 약간 섞어서 함께 볶는다. 김치는 소금과 설탕을 약간 섞어 소금간을 한다. 소고기가 볶인 후 김치를 함께 넣고 잠시 더 볶는다. 두부는 작게 썰고 김치찌개 위에 올려놓는다. 찌개가 조금 식으면 소금과 설탕을 약간 조절해서 재료의 맛을 조절한다. 적당한 양의 물을 넣고 중간 불로 찌개가 익을 .. 2022. 12. 25. 리쥬란 2회차 후기 겨울철 피부 보습 시술 앞서서 리쥬란을 한번 맞고 2주 뒤 2차 시술이 있어서 피부과에 다녀왔다. 모두들 리쥬란 리쥬란 하는 이유는 반드시 뭔가가 있긴 하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보습된 피부가 오래가지는 않는 것 같아서 사알짝 아쉬울 쯤에 2차를 맞으러갔다왔다. 리쥬란은 연어세포에서 추출한 성분을 눈에 보이는 피부 아래에 위치한 진피층에 주사로 직접 넣어주는 거라 겉면만 계속 관리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 확실하다. 미백, 주름, 트러블 예방에 확실한 효과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비타민 영양제를 멈추면 몸에 문제가 조금씩 생기듯 이것 또한 그런 느낌이 들긴하다. 리쥬란에 대해 상담했던 실장님은 6개월마다 한번씩 맞아주면 좋다고는 하셨는데 약간 영업당한기분이긴하다. 아무래도 2회에 55만원이 보통 대중들에게는 적은 금액은 아니니 그.. 2022. 12. 15. 듀이셀 필터링 크림 후기 보통주부가 사용한 진실의 후기 현재 나이 38세... 아이 셋을 키울 때는 막상 얼굴에 신경을 못 썼다. 이럴때마다 나는 아이들과 일을 핑계삼는데 지금 생각하면 더 열심히 관리 할 수 있었을 텐데 솔직히 후회가 되기는 한다. 그래도 얼굴에 관심많은 친정엄마 덕분에 갖다준 크림만 열심히 발라댔던게 지금의 피부수준을 유지해준 걸수도... 엄마 고마웡^^ 피부는 역시 성실함이다. 그 사람의 성실도를 보여주는 거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몸이 아프고 치료하기 힘든 질환이 있을 수도 있지만... 본래 태어나길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얼굴톤이 칙칙한 건 사실 게으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엄청난 현대과학기술이 발전한 지금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다. 예전 케어죤 선크림 후기를 올리고나서 괜찮은 선크림을 찾던 와중 아는 카페 사장님이 얼굴이 빤짝.. 2022. 12. 14. 에스테덤 미스트 시티 스프레이 보통주부 사용후기 요즘은 인셀덤?인가 화장품들이 엄청나게 홍보를 하고 있는데 워낙 화장품은 잘 몰라서 이게 인셀덤인줄 알고 있다가 다시 용기를 보는데 에스테덤이라고 써있네? 큰일 날뻔..!!ㅎㅎ 이 에스테덤 골드용기 스프레이를 알게 된 계기는 동생이 일하는 미용실에 머리를 하러 갔었을 때다. 의자에 가만히 앉아있는데 "언니 얼굴좀 들어봐"하며 뭔가 쉬이이이익~ 하고 뿌린뒤 "좀있다가 얼굴 확인해봐!"하길래 몇 분있다가 거울을 보는데 얼굴이 무슨 물광주사 맞은마냥 엄청 반짝거리길래 이게 모냐고 했더니 손님이 추천해주셨다면서 보여줬다. 그런데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안사려고 했다. 이거 말고 다른 좋은거 있는지 난생처음 미스트로 유튜브 검색해서 베스트 추천 미스트 하길래 샀던게 달바였나? 아니였나? 그래서 사서 뿌렸는데 무슨 .. 2022. 12. 13. 입속건강 인후염,비염,축농증과 관련있다? 내가 써본 구강청결제! 쓰는 시간대가 더 중요! 고등학교 시절 잇몸이 모두 들떠 치통으로 너무 고통스러워 엎드려 수업이 끝나길 기다리며 울고 있는 그때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유전적으로 워낙 치아와 잇몸이 좋지 않았다. 게다가 부모님이 항상 맞벌이로 바빠 어릴적부터 양치습관이 안좋았었고 영양섭취도 불균형했던것도 한몫했었다. 다행히도 어릴적 엄청난 치통이 한번 있었고, 첫아이 출산 후 한번 더 엄청난 치통이 왔었다. 그 치통이 얼마나 심하냐면 첫아이 출산 후 극심한 통증을 안고 치과를 남편이 차로 운전해서 데려다 주는 길이였다. 과속방지턱을 살짝 올라갔다가 내려갈때 조차 그 압력을 못견딜 정도였다. 그렇게 신경치료를 몇개월간... 나는 치통이 너무 두려워 치실, 치간칫솔, 물의 압력으로 양치하는 양치 기계, 가그린 모두 집에 항상 구비해 두고 있다... 2022. 12.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